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가수스 세이야 (문단 편집) === [[에피소드 G|에피소드 G.A]] === 여기서는 다들 골드 세인트가 된 다른 브론즈 1군들과는 달리 아직 브론즈 세인트인 상태로 오메가와 정 반대 상황. 39화에서 '신룡' 파프닐의 힘을 쓰는 검투사 '시그루드'와 싸우다 위기에 몰린 [[드래곤 시류|시류]]를 도와주면서 본격적으로 첫 등장. '신'을 자처하는 시그루드에게 "신과 싸우는 건 처음이 아니다"라고 받아친다. 그 후 전투에 돌입하면서 착용하는 성의는 페가수스의 크로스인데, 하데스와의 전투 당시 입은 데미지가 아직 복구되지 않아 여기저기 반파된 상태였다. 거기에다 아직 하데스 전에서 입은 부상이 완치되지 않은 상태. 이 상태에서 시그루드와 격전을 펼치지만, 도중에 시그루드의 공격이 시류에게 향하자 이를 막으려다 치명상을 입고 심장이 멎어버린다. 그러나 시류가 과거 자신이 세이야 덕에 살아났던 것처럼 세이야를 가격하여 다시 심장이 뛰기 시작했고, 그 후 시그루드의 공격에 다소 고전하는가 싶더니 사오리의 사념이 그를 감싸는 듯한 연출이 나온 뒤 페가수스 성의가 신성의 버전으로 변화한다. 신성의 진화 후에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시그루드에게 맹공을 받지만 순간 신성의가 황금색으로 빛나면서 시그루드에게 결정타를 꽂는 데 성공, 상대의 검 '그람'을 파괴한다. 그리고 한동안 쓰러져 있다가 아이올로스가 [[카프리콘 슈라|슈라]]에게 재차 날린 라이트닝 테리오스를 요격해 상쇄시킨 뒤 과거 아이올로스가 인마궁에 남긴 말("너희에게 여신을 부탁한다")을 언급하면서 그 말을 자신들의 혼에 새겨주었던, 영웅이었던 아이올로스를 믿는다고 말한 뒤 진짜로 힘이 다해 쓰러진다. 얼마 후, 시즈오카의 해안가에서 뜬금없이 사미센을 타며 오키나와 민요를 부르는 등 심각한 표정을 짓는 시류에게 짐짓 쾌활한 표정을 짓다가 뒤에서 데스마스크가 나타나자 놀란다. 도중에 슈라가 명계로 떨어지려는 것을 감지하고 도우려 하지만 슌이 의사이자 친구로서 지금의 세이야는 싸울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면서 '닥터 스톱'을 날리며 만류하고, 그 때 아프로디테가 대신 적임자라면서 데스마스크를 추천한다. 여담으로 평행세계 쪽의 세이야는 하데스의 칼에 맞은 영향으로 그 존재 자체가 윤회조차 하지 못한 채 소멸했고, 이것이 평행세계가 성전 이후 회복하지 못하고 붕괴로 치달은 원인이 되었다고 한다. 그 뒤 코하쿠와 함께 나고야의 아츠타 신사로 향하여, 아이올리아와 만나는 한편 신검 '쿠사나기의 태도'와 대면한다. 잇키가 대립하던 아이올리아가 아이올로스에게 환롱마신권을 맞고 폭주하여 다른 청동 4인조가 막아서는 동안 태도(太刀)와 접촉, 싸움의 영향으로 명계(冥界)를 비롯한 현세의 세계가 파멸할 지경에 이르렀을 때에 태도를 들고 등장한다. 그리고 태도에 깃든 힘을 빌려 그 힘으로 검투사(글래디에이터)의 갑주를 발동해 빌려 입은 뒤 다른 세인트들과 함께 슈라의 전투를 조력한다. [[파일:골드 세인트 (1).jpg||width=100%]] 마지막화에서 싸움이 끝난 뒤 다른 일행과 헤어져 키도 저택으로 이동하고, 그곳에서 사오리에 의해 '''사지타리우스 골드 세인트로 임명된다.''' 이로서 본편의 청동좀비들이 모두 골드 세인트가 되었고 현세의 성역 측 12궁이 드디어 모두 주인을 찾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